게스, 아이코닉 역삼각형 로고 아티스트 감각 ‘캡슐 컬렉션’으로
게스, 아이코닉 역삼각형 로고 아티스트 감각 ‘캡슐 컬렉션’으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게스가 글로벌 스타 레게톤 뮤지션 제이 발빈(J Balvin)과 협업 캡슐 컬렉션을 선보였다. 지난 5일, 전 세계 동시 런칭했다. 제이발빈은 ‘레게톤의 세계적인 앰버서더’로 불리는 콜롬비아 출신 뮤지션으로 유튜브 조회수 100억 뷰를 기록하는 인기 아티스트로, 2020년 미국 NFL 슈퍼볼 하프타임 무대에 제니퍼 로페즈와 함께 인기를 증명했다. 
게스는 2019년 출시한  ‘비브라스(Vibras)’ 캡슐 컬렉션에 이어 제이 발빈의 최근 앨범에서 영감 받은 ‘콜로레스(Colores)’ 캡슐 컬렉션을 다시한번 제작했다. 이번 컬렉션은 제이 발빈의 트레이드 마크인 레드, 옐로, 그린, 블루, 퍼플의 비비드한 컬러와 게스의 아이코닉한 역삼각형 로고를 아티스트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다섯 가지 컬러를 블렌딩한 프리즘 패턴과 제이 발빈의 출신지인 콜롬비아의 이국적인 풍경을 크롭 후드와 바디수트, 데님 재킷 등에 담았다. 다양한 온라인 사이트를 비롯 롯데백화점 영플라자 명동점,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및 무신사 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