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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는 7월 12일까지 서울 대림미술관에서 진행하는 ‘이 공간, 그 장소: 헤테로토피아’ 전시연계 상품 판매금 50%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할 계획이다.
기부금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는데 쓰인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재정,감정적 지원사업을 진행 중이다. 코로나19사태로 피해입은 가정에 재정지원과 의료서비스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