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티드림(대표 주복순)에서 내놓은 바른자세 만들어 주는 ‘리에또 베이비 유아소파’가 인기를 얻으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다양한 종류의 아기 제품을 만들어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대량공급하는 이회사는 품질대비 가성비 좋은 제품들을 제안해 호응을 얻고 있다.
아기가 앉아서 만화도 보고 간식도 먹을수 있으며 놀이도 하면서 지낼 수 있는 잇 아이템이다. 유용하게 만들어졌다는 것이 구매자들의 한결같은 평이다. 구매고객은 아이가 바른자세로 앉아 이것저것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좋다면서, 유아소파는 성인용소파와 달리 성장기의 아이에게 자세를 형성하는 좋은 때여서 아이 사이즈에 맞게 앉힐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성장과 발육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든다.
리에또 베이비 프리미엄 유아소파와 테이블은 세트별 구성돼 있다. 포유 팡다 캐릭터 1인용 소파와 딥 클라우드 색상의 다용도 테이블은 귀여운 그림패턴을 적용시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소파의 귀 디테일이나 판다 얼굴이 귀엽고 특히 얼굴은 나염 프린팅이 아닌 자수로 하나하나 새겨져 오랜 기간 사용해도 지워지지 않는다.
소파 밑창은 미끄럼방지 처리도 돼 있다. 각진 곳 없는 유선형 디자인에 저중심 설계로 아래쪽에 무게 중심이 있어 아기가 뛰고 흔들어 대도 쉽게 넘어지지 않는다. 겉감소재는 패브릭 소재의 포근하고 부드러운 느낌과 컬러감에 인조가죽에 표현한 원단 텍스처 레더 기법은 유니크하면서도 생활방수까지 처리 돼 있다.
관리도 편하고 충전재로 고밀도 폴리우레탄 폼이 들어가 복원력이 뛰어나고 적당히 폭신해 앉았을 때 편안하다. 코리에또 소파는 포름알데히드와 같은 유해물질을 사용하지 않아 안전하다. 코코리에또 프린소파도 새롭게 선보인다.
프린소파는 고밀도 우레탄폼으로 무거운 나무구조가 아닌 국내 기술로 제작한 폼으로 오래앉아 있어도 잘 꺼지지 않아 쿠션감을 유지한다. 리에또의 프린테이블은 아가들의 생일선물로도 인기다. 12개월에서 6세까지 어린이들에게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