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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패션워치 브랜드 브리스톤은 시계와 임영웅 패키지를 판매한 첫 라이브 커머스에서 준비한 물량을 모두 판매했다. 시계를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패키지를 선물하는 형식으로 진행했다.
40분동안 진행한 첫 라이브방송은 브리스톤 클럽마스터 라인과 브랜드 모델 임영웅 패키지인 브리스톤XHERO 패키지를 준비했고, 임영웅 팬들에게 큰 관심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방송을 마무리했다.
패키지는 임영웅 포토카드 3종과 티머니카드, 사진담요, 초콜릿, 사인 케이스로 구성했다. 관계자는 “이번 라이브방송은 브리스톤 사내 플랫폼에서 진행했는데도 큰 관심을 받아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다음 방송에는 더 좋은 구성을 기획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