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나리나 전세환 팀장은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사랑을 나누고자 기부하게 됐다”며 “유난히 추운 올해 겨울이 따뜻한 나눔으로 가득차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포나리나는 74년 전통의 이태리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다양한 신발과 가방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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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나리나 전세환 팀장은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사랑을 나누고자 기부하게 됐다”며 “유난히 추운 올해 겨울이 따뜻한 나눔으로 가득차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포나리나는 74년 전통의 이태리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다양한 신발과 가방을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