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럭셔리 코치는 베개처럼 푹신한 모양의 필로우 태비백을 공개했다. 뉴욕 느낌을 살리는 장난스러운 화보와 디자인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했다. 필로우 태비백은 기존 태비 라인에 베개처럼 느껴지는 통통하고 푹신한 모양으로 변화를 줬다. 나파 레더 소재의 부드러움을 특징으로, 편하게 패션을 즐길 수 있도록 제작했다. 필로우 태비백은 1970년대 코치 디자인에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뉴트로 백이다. 화보에 참가한 제니퍼 로페즈, 카밀라 모로네,?빙스 월튼,?팔로마 엘세서,?퀸시 브라운은 촬영용으로 만들어진 오버사이즈 필로우 태비백을 안고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Tag #유쾌 #장난 #뉴트로 #패션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정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