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 오프라인 판매 시작
비건 패션 브랜드 ‘오르바이스텔라’ 팝업스토어가 오늘(6일) 타임스퀘어몰 지하 1층에 입점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재활용·친환경 소재 토트백, 숄더백 등을 선보인다. 김동호 오르바이스텔라 사업부 본부장은 “오르바이스텔라 타임스퀘어몰 매장을 시작으로 본격적 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한다.
공격적 국내외 온·오프 매장 확장으로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 위기를 헤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오르바이스텔라는 동물친화적 가치소비 중심 비건 패션 브랜드로 책임감 있고 지속 가능한 제품 생산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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