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관적 DNA 담은 24피스 공개
미국 럭셔리 패션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와 이탈리아 럭셔리 스포츠웨어 브랜드 엘레쎄가 1970년대 애슬레틱 스타일을 기념하기 위해 캡슐 컬렉션을 공개한다. 이달 출시되는 마이클 코어스X엘레쎄 캡슐은 레트로 애슬레저에 럭셔리한 감각을 보여준다. 24피스의 캡슐 컬렉션은 마이클 코어스의 아이코닉한 로고와 테니스와 스키에서 영감을 받은 엘레쎄의 로고를 융합한 독특한 엠블럼으로 장식됐다.
모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브루클린 기반 활동 래퍼 제이 크리치와 여러 유명인들로 이루어진 출연진은 컬렉션의 활기차고 스포티한 디자인을 전달한다. 마이애미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패션 사진작가 라클란 베일리가 촬영을 맡고 컬트 팝 매거진 인터뷰 편집장 멜 오텐버그가 스타일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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