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신문은 지난 2월18일자 톱뉴스면에 <빈박스 마케팅·‘내돈내산’ 가짜 리뷰 철퇴>라는 제목으로 A사가 가짜 리뷰를 작성하였고, 다수 커뮤니티에 홍보 바이럴 마케팅이 있었다는 의혹을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A사는 “사업을 시작하는 초기 과정에서 미숙함으로 인해 저지른 잘못이며, 허위리뷰가 노출되었던 기간은 2021년 1월에 2주 정도 기간이었으나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이후 즉시 모든 불법 행위를 중단하였고, 절차에 성실히 임하였으며 자체 삭제 등 자정을 위한 노력을 했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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