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톰보이에서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스튜디오 톰보이 맨에서 밴드 잔나비 보컬 최정훈을 브랜드 뮤즈로 발탁했다.
독보적 보이스와 음악 세계로 뜨거운 청춘을 노래하는 최정훈은 음악뿐만 아니라 평소 패션에 대한 감각으로 유명하다. 최정훈은 스튜디오 톰보이 맨의 뮤즈가 돼 스타일의 경계와 정의를 허무는 자유로운 감성의 스타일링을 보여줄 예정이다.
최정훈이 뮤즈로 참여한 스튜디오 톰보이 맨의 22FW 시즌 캠페인은 ‘위 올 톰보이(WE ALL TOMBOY)’라는 타이틀이다. 들판 위를 뛰노는 자유로운 감성의 보헤미안이 된 최정훈의 모습을 담아냈다. 최정훈은 브랜드 시그니처 스타일인 아우터와 니트, 셔츠를 포함해 젠더리스 무드로 해석한 스타일링을 소화했다.
스튜디오 톰보이 맨은 뮤즈 발탁과 함께 캠페인 런칭 기념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스튜디오 톰보이 맨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베스트 착장 댓글 이벤트를 통해 스튜디오 톰보이 상품권 50만원(3명), 볼캡(5명)등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