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워크웨어로 개성있는 3040 타겟
파스토조(대표 박용수)가 ‘밀리터리와 워크웨어’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의류’라는 슬로건 아래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하는 캐주얼 브랜드 ‘디모우’를 지난 9월 중순 런칭했다. 현재 자사몰로 유통하고 있고 추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유통을 늘려나갈 예정이다.
메인 타겟은 개성있고 자유로운 삶을 추구하는 3040 소비자다. 기성 남성복보다 개성있고 일과 삶의 경계를 나누지 않는 ‘워라블(워크+라이프+블렌딩)’ 스타일을 추구한다. 서브 타겟은 1020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의 스트리트 패션에 관심이 많은 MZ세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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