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국화 ‘해바라기’ 활용하고 친환경 소재 사용 지난 4일 오후 3시(현지시각 기준) 해일(HEILL)이 파리패션위크에서 23SS 컬렉션을 선보였다. 최근 재개장한 서울시 광화문 광장을 배경으로 한 패션필름을 공개했다. 전쟁으로 고통받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국화인 ‘해바라기’를 활용해 자유를 향한 희망과 열정을 표현하고 민화 속 십장생을 사용해 희망과 기쁨을 기원했다. 실크, 대마 등 환경 친화적 소재를 사용했다. Tag #해일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서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