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만 디자이너, 애슬레저룩 첫 선
김지만 디자이너가 지난 10월 13일 DDP에서 23SS 컬렉션 47착장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콤플렉스, 육손 신화’를 주제로 한다. 사람들이 제각각 가진 상처와 고통의 경험이 시간 속에서 자연스레 회복되며 남들과 다른 재능을 만들어 줄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그라피스트 만지는 오는 16일까지 ‘육손 콤플렉스’를 주제로 이태원 ‘스튜디오 콘트라스트’에서 첫 개인전시를 선보인다. 그라피스트 만지 의류 팝업과 시민 참여형 낙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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