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 가격대, 트렌디한 디자인이 매력
국내 최대 주얼리 커머스 플랫폼 ‘아몬즈’를 운영하는 ‘비주얼(대표 허세일)’이 남성 주얼리 브랜드 ‘마즈’를 런칭했다. 마즈(MAZ)는 ‘Men’s A to Z’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비주얼은 약 100만 아몬즈 유저의 주얼리 구매 성향과 글로벌 주얼리 스타일 트렌드를 기반으로 해 시장 성장기에 있는 남성 주얼리 시장에 새 기준을 제공하고자 브랜드를 개발했다.
신제품은 아몬즈 및 주얼리 전문 오프라인 스토어 ‘아몬즈랩’ 도산 매장과 더불어 무신사에서 만날 수 있다. 마즈는 브랜드 런칭을 기념해 최대 2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몬즈의 ‘오늘출발’ 및 ‘선물하기’ 기능으로 연말 선물을 준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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