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 남성 주얼리 ‘마즈’ 런칭
비주얼, 남성 주얼리 ‘마즈’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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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 가격대, 트렌디한 디자인이 매력 
국내 최대 주얼리 커머스 플랫폼 ‘아몬즈’를 운영하는 ‘비주얼(대표 허세일)’이 남성 주얼리 브랜드 ‘마즈’를 런칭했다. 마즈(MAZ)는 ‘Men’s A to Z’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비주얼은 약 100만 아몬즈 유저의 주얼리 구매 성향과 글로벌 주얼리 스타일 트렌드를 기반으로 해 시장 성장기에 있는 남성 주얼리 시장에 새 기준을 제공하고자 브랜드를 개발했다. 
‘비주얼’이 합리적 가격대의 트렌디한 디자인이 매력인 남성 주얼리 브랜드 ‘마즈’를 런칭했다. 
‘비주얼’이 합리적 가격대의 트렌디한 디자인이 매력인 남성 주얼리 브랜드 ‘마즈’를 런칭했다. 
마즈는 ‘주얼리를 처음 시도하는 소비자’와 ‘패션 소비를 즐길 줄 아는 소비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두 라인을 갖추고 합리적 가격대의 트렌디한 디자인을 매력으로 내세운다. 브랜드 개발의 주도적 역할을 한 비주얼 CBM팀 강단우 MD는 “베이직한 디자인부터 고감도 디테일을 더한 제품까지 목걸이, 팔찌, 반지에 걸쳐 총 23가지 스타일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남성들이 주얼리를 구매할 때 가장 고려하는 착용성 개선을 위해 새 잠금장식을 개발했고, 종일 착용해도 변색이나 알러지가 발생하지 않는 써지컬스틸과 실버 소재로 제작했다.

신제품은 아몬즈 및 주얼리 전문 오프라인 스토어 ‘아몬즈랩’ 도산 매장과 더불어 무신사에서 만날 수 있다. 마즈는 브랜드 런칭을 기념해 최대 2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몬즈의 ‘오늘출발’ 및 ‘선물하기’ 기능으로 연말 선물을 준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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