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이고 편안한 이미지로 브랜드 인지도 확대
세정그룹의 남성 토탈 코디네이션 브랜드 ‘트레몰로’는 새 전속모델로 배우 이현진을 발탁하고 첫 화보를 공개했다. 트레몰로는 2005년 론칭한 세정의 남성 어덜트 브랜드다. 대형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40대 남성들에게 합리적 가격대의 비즈니스 캐주얼 룩을 제안한다.
트레몰로는 배우 이현진의 지적이고 편안한 이미지를 통해 트레몰로만의 스타일을 다채롭게 보여주며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브랜딩을 강화한다.
이현진과 첫 호흡을 맞춘 23SS 화보도 공개했다. 카리스마 넘치는 비즈니스 수트 스타일부터 편안한 캐주얼룩까지 폭넓은 스타일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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