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소비패턴·대형브랜드 D2C전략에 밀려
스니커즈 편집샵 아티모스가 오프라인 매장을 닫는다.
아트모스는 일본 최대 프리미엄 스니커즈 브랜드로 2017년 압구정, 다음 해 명동에 지점을 내고 나이키 등 다양한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2018년 오픈한 온라인 스토어는 공개 동시에 2만명이 몰리며 인기를 끌기도 했다. 2021년 미국의 풋락커가 아트모스를 인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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