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 레이어링으로 90년대 드레스 특징 더한 양성성 표현
지난달 24일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스포트막스’가 밀란 패션위크에서 23FW 컬렉션 ‘베어(BARE)’를 선보였다.
빈티지한 소파가 놓인 차고에서 열린 스포트막스의 23FW 컬렉션은 ‘아무것도 걸치지 않았다’는 의미를 담은 ‘베어’처럼 사물 근원으로 돌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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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스포트막스’가 밀란 패션위크에서 23FW 컬렉션 ‘베어(BARE)’를 선보였다.
빈티지한 소파가 놓인 차고에서 열린 스포트막스의 23FW 컬렉션은 ‘아무것도 걸치지 않았다’는 의미를 담은 ‘베어’처럼 사물 근원으로 돌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