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버스 소재·무광 로고·자수 디테일
F&F(대표 김창수)가 전개하는 MLB가 영앤힙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바시티백’을 출시했다.
‘베이직 레터링 캔버스 미니 토트백’은 가벼운 데일리백으로 일상 필수품을 휴대하기 좋고, 탈부착 웨빙 스트랩과 핸들을 조절하면 토트백은 물론 크로스백으로 투웨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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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레터링 캔버스 미니 토트백’은 가벼운 데일리백으로 일상 필수품을 휴대하기 좋고, 탈부착 웨빙 스트랩과 핸들을 조절하면 토트백은 물론 크로스백으로 투웨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