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바시티백에 ‘영앤힙’ 무드 담아
MLB, 바시티백에 ‘영앤힙’ 무드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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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 소재·무광 로고·자수 디테일
F&F(대표 김창수)가 전개하는 MLB가 영앤힙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바시티백’을 출시했다.
MLB가 ‘바시티백’ 3종을 출시했다.
고급스러운 캔버스 소재와 무광 로고 자수 디테일이 특징인 MLB의 바시티백은 베이직 레터링 캔버스 라지 쇼퍼백, 베이직 레터링 캔버스 버킷백, 베이직 레터링 캔버스 미니 토트백으로 구성됐다.  ‘베이직 레터링 캔버스 라지 쇼퍼백’은 넉넉하고 편한 생김새로 남녀를 가리지 않고 실용성 높은 데일리백으로 적합하다. 내부 공간이 넓어 다양한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으며 어깨에 메거나 팔에 걸치는 등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베이직 레터링 캔버스 버킷백’은 자석 스냅 클로저 방식의 백으로 사이즈가 넉넉하고 조절형 웨빙 스트랩이 적용돼 크로스와 숄더백 중 원하는 스타일로 착용할 수 있다. 또 내부에는 소지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지퍼형 포켓이 내장됐다.

‘베이직 레터링 캔버스 미니 토트백’은 가벼운 데일리백으로 일상 필수품을 휴대하기 좋고, 탈부착 웨빙 스트랩과 핸들을 조절하면 토트백은 물론 크로스백으로 투웨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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