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타일, 앤더슨벨 등 K-패션 브랜드 추가 입점
한스타일, 앤더슨벨 등 K-패션 브랜드 추가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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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중 60여개 브랜드까지 확대

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한스타일(대표 한창훈)’이 5월 중 60여개까지 국내 패션 브랜드 입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지난 2일 앤더슨벨, 메종마레 등이 입점했다. 현재 한스타일에서는 40여개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한스타일은 새롭게 런칭하는 국내 패션 브랜드들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전도 마련했다. 앤더슨벨 신규 런칭을 기념해 2~8일까지 일주일간 단독 기획전을 진행한다.

한스타일이 국내 패션 브랜드를 확장한다.
한스타일이 국내 패션 브랜드를 확장한다.

코페르니, 가니, 자크뮈스, 보테가베네타 등 한스타일에서 만날 수 있는 해외브랜드를 함께 큐레이션해 제안하는 ‘미드 썸머 댄스’ 기획전도 같은 기간 운영한다.
국내 패션 브랜드 입점을 강화하기 위한 ‘K-디자이너 브랜드 그랜드 오픈’을 오는 3~14일까지 진행한다. 앤더슨벨, 메종마레, 나체, 마가린핑거스, 블러썸, 룩캐스트 등 한스타일에 입점되어 있는 30개의 국내 패션 브랜드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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