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만과 협업, 30일까지 진행
블랙야크(회장 강태선)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규모 아웃도어 커뮤니티 플랫폼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Blackyak Alpine Club, 이하 BAC)’이 ‘줍산플러스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번 챌린지는 서스테이너블 리빙웨어 브랜드 ‘실리만’과 협업으로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 내 쓰레기를 주우며 산행을 하는 BAC의 ‘클린마운틴’ 프로그램 인증을 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가방을 더 무겁게 들고 산행을 하자는 클린마운틴의 ‘헤비어 백팩’ 콘셉트에 맞춰 재사용이 가능한 다회용품을 증정하는 이번 챌린지를 실리만과 함께 기획했다”며 “산에서 쓰레기도 줍고 일회용품이 아닌 다회용품으로 산행을 하며 더 무거운 가방으로 자연을 지키는 챌린지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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