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프로 15명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발
골프웨어 브랜드 까스텔바작(대표이사 최준호)이 공식 앰버서더로 활약할 4기 파트너프로 선발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한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공식 스폰서로서 선수 지원과 매니지먼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까스텔바작은 지난 2020년 스포츠마케팅 강화의 일환으로 KPGA와 함께 ‘파트너프로’ 모집을 시작했다.
까스텔바작 최준호 대표는 “KPGA 공식 스폰서십 활동에 이어 파트너프로 운영 등 종합골프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다각도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파트너프로들과 함께 건전한 골프문화 확산 및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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