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새로운 앰버서더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선정
디올, 새로운 앰버서더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선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킴 존스가 디자인한 스테이지 웨어 입고 롤라팔루자 무대 올라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이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TOGETHER)를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023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의 ‘올해의 푸시 퍼포먼스’와 ‘베스트 K-팝’ 2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리는 등 글로벌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디올의 앰버서더로 합류하며 디올 하우스 킴 존스와 특별한 인연을 맺게 됐다.
디올이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디올이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지난 5일 시카고에서 열린 롤라팔루자(Lollapalooza) 뮤직 페스티벌에서 디올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만남이 이루어졌다. 이 날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디올 남성 컬렉션의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의 손길로 탄생한 매력적인 의상으로 무대에 올랐으며, 현장에 있던 수만 명의 현지 관객을 열광시켰다.
앞으로 글로벌 아티스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디올의 앰버서더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