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이첨단소재(대표이사 사장 전해상)는 한국IT복지진흥원의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에 동참해 노트북 88대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한 사랑의 PC는 최근까지 업무에 사용해 온 노트북으로 지금까지 293대를 기증한데 이어 올해까지 약 400여대 PC를 전달했다.
Tag
#도레이첨단소재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도레이첨단소재(대표이사 사장 전해상)는 한국IT복지진흥원의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에 동참해 노트북 88대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한 사랑의 PC는 최근까지 업무에 사용해 온 노트북으로 지금까지 293대를 기증한데 이어 올해까지 약 400여대 PC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