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신임대표는 1991년 입사한 이후 영업 전략 담당 상무, 울산 점장, 영업전략 실장 상무, 영업본부장 겸 영업전략 실장 부사장 등을 거치며 32년간 현대백화점그룹 한 곳에서만 몸담아온, 정통 현대백화점 맨이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 신임대표는 1991년 입사한 이후 영업 전략 담당 상무, 울산 점장, 영업전략 실장 상무, 영업본부장 겸 영업전략 실장 부사장 등을 거치며 32년간 현대백화점그룹 한 곳에서만 몸담아온, 정통 현대백화점 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