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까스텔바작 신인상 수상, 투어 데뷔 6년 만에 첫 쾌거
까스텔바작 2019년 공식 스폰서 후원 시작 대상 시상에 맞춰 프로모션 진행
프랑스 오리진 골프웨어 브랜드 까스텔바작의 후원 선수인 함정우 프로(29, 하나금융그룹)가 생애 첫 ‘KPGA 제네시스’ 대상을 거머쥐는 쾌거를 이뤘다.
까스텔바작 2019년 공식 스폰서 후원 시작 대상 시상에 맞춰 프로모션 진행
함정우 프로는 국가대표 출신답게 군 제대 후 데뷔 시즌인 2018년 신인상을 수상하며 'KPGA 까스텔바작 신인상'의 첫 번째 주인공이 되었다. 까스텔바작은 2019년부터 함정우 프로의 어패럴 스폰서로 후원을 시작, 아내인 강예린 선수도 함께 후원하는 등 오랜 인연을 맺어 오고 있다.
까스텔바작 관계자는 “꾸준히 후원하고 응원해 온 함정우 선수의 KPGA 제네시스 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도 함정우 선수를 비롯한 까스텔바작 후원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