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베스트오브베스트]★ 미도컴퍼니 ‘미센스’ 밸류·가격 밸런스 맞춰 매출 극대화
[2023 베스트오브베스트]★ 미도컴퍼니 ‘미센스’ 밸류·가격 밸런스 맞춰 매출 극대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도컴퍼니(대표 천경훈)의 여성복 ‘미센스’가 ‘브랜드 경쟁 우위 확보와 효율화’라는 슬로건아래 올해 매출 500억 달성을 전망, 굳건한 브랜드 점유를 입증했다. 
마켓 기여도 A시장개척 및 점유율 A트렌드 주도 A
마켓 기여도 A시장개척 및 점유율 A트렌드 주도 A
고금리, 고물가 등으로 인한 하반기 급격한 소비 심리 둔화와 기후 변동 심화로 패션업계 전반에 불황이 이어진 가운데 영업, 디자인, 생산 등 모든 분야에서 다각도의 전략을 펼친 것이 주효했다. 캐주얼부터 사계절 정장 라인의 오피스룩, 목적성 구매 상품군 등 폭넓은 타겟층 확보를 위한 트렌디한 스타일과 차별화된 디자인 경쟁력, 높은 소재의 퀄리티, 합리적인 가격 등으로 고객 만족도가 높은 것이 미센스만의 강점이다. 미센스는 침체일로였던 가두상권 브랜드 이미지를 탈피하고자 올해 S/S 시즌부터 프리미엄 라인 ‘퍼플 라벨’을 선보였다.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상품으로 고객들의 호응을 얻으면서 지속적으로 상품 비중과 퀄리티를 높여 판매 적중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올해 F/W 시즌부터 미센스의 새로운 뮤즈가 된 인지도 높은 대세 배우 표예진 기용을 통해 스타 마케팅을 강화하는 한편, 다채로운 미센스의 룩을 고객들에게 선보이며 내년에는 더욱 다양한 고객층을 흡수한다는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