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트 쿠튀르 기반의 정체성 표현한 공간
메종 발렌티노가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에 남성 부티크를 리뉴얼 오픈했다.
부티크에서는 디테일이 돋보이는 발렌티노의 남성 컬렉션의 레디-투-웨어 제품부터 발렌티노 가라바니 액세서리, 아이웨어 컬렉션까지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티크에서는 디테일이 돋보이는 발렌티노의 남성 컬렉션의 레디-투-웨어 제품부터 발렌티노 가라바니 액세서리, 아이웨어 컬렉션까지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