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석어패럴(대표 이정석)의 모던&쉬크 커리어캐주얼
「I’ll by 이정석」이 4월을 맞이해 「화이트 무드」
를 제안한다.
「I’ll by 이정석」의 신상품은 상큼한 라이트 블루톤
의 액센트 색상이 새로운 감각의 천연소재와 투명하고
깔끔하게 어우러져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실루엣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다.
또 싱그럽고 여유로운 레몬 옐로우와 베이지의 코디 그
룹 역시 세련되고 편안한 스타일을 연출해 봄 분위기를
한결 가볍게 자아내고 있다.
심플한 스타일의 셋업물로 이달까지 봄상품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으며 셔츠&팬츠를 비롯한 단품 크로스코디를
강화, 초여름 및 간절기 히트 아이템을 대폭 선보이고
있다.
아울러 올 S/S 박둘선을 모델로 역동적이고 강한 페미
닌무드를 어필, 활동적인 전문직 커리어우먼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I’ll by 이정석」은 지난 S/S 런칭한 이후 전국 주
요 백화점을 공략, 현재 11개 매장을 확보한 상태이며
올 시즌 본격적인 사업전개로 한층 안정된 브랜드 이미
지를 정착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길영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