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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복호 디자이너가 화가로도 활동력을 펼치는 가운데 ‘삼놈전(參NOM展)-처염히 물들다’ 전시회를 개최한다.
참여 작가는 최복호 작가 윤성도 작가 이춘호 작가와 함께 한다.
대덕문화전당 1.2.4.전시실 에서 오프닝행사는 15일 16:30부터, 관람시간은 10시부터 18시까지 이다.
윤성도.최복호.이춘호 삼놈전에 앞서 최복호 작가는 “참 감사한 일이다. 미술인구가 넘친다. 예술의 도시란 걸 실감하고, 예술의 힘은 도시를 살리는 키워드!”라 말한다.
최복호 작가는 오후 3시부터 전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