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 아티스트 ‘성립’ 전시 감상
송지오가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 ‘갤러리 느와(GALERIE NOIR)’의 오픈을 기념하여 5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그랜드오픈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가 진행되는 도산공원의 ‘갤러리 느와’는 송지오의 아트 패션 공간으로, 현대 미술 갤러리와 플래그십 스토어가 결합된 문화 예술 공간이다. 30년 전 송지오의 첫 시작이었던 도산공원 중심에서 열리는 만큼 그 의미가 특별하다.
‘갤러리 느와’ 3층은 창의적인 아티스트를 위한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무아’라는 주제로 오직 검은 펜 하나로 작품을 완성하는 드로잉 아티스트 ‘성립’의 라이브 드로잉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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