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연일 호실적…6월 매출 72억, 무신사 주말 주문량 1만 5천건 달성
레인부츠, 레인코트, 우산 등 골고루 인기, 레인 시즌 최강 브랜드 입증
락피쉬웨더웨어(Rockfish Weatherwear)는 더현대 서울, 29갤러리에서 진행하고 있는 팝업스토어가 성황리에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6월 28일 오픈한 팝업 스토어에는 본격적인 장마 시즌을 맞아 레인부츠와 레인코트 등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공개한 민주킴(MINJUKIM)과의 협업 컬렉션을 비롯해 오리지널 부츠와 트렌디한 클로그, 레인코트, 판초, 우산 등의 다양한 제품들이 골고루 인기를 얻으며 레인 시즌의 진정한 강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으며, 매출도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민주킴의 시그니처 플라워를 활용한 ‘플로럴 패치 레인부츠’와 A라인으로 드레시하게 퍼지는 ‘패커블 판초’, ‘셔링 후드 케이프 레인코트’, 우산과 버킷햇까지 민주킴만의 예술적 감성과 사랑스러운 무드가 느껴지는 제품들이 큰 사랑을 받고 있고, 일부 제품들을 빠르게 품절되어 예약 판매를 진행 중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서 비 오는 날에도 스타일리시한 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들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매출도 연일 호실적을 기록하고 있다”며 “6월에는 총 매출 72억을 기록하며 전월 대비 46.8 %의 상승률을 보였고, 6월 4주차 주말에는 무신사에서만 약 15,000건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7월이 시작되며 온라인 일매출 최고 10억원을 기록하였다. 또한 올해는 비가 오는 일수가 많아지고 비의 양도 많아진다는 예보가 이어지고 있어 7월 매출도 크게 오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실용적인 기능성과 세련된 스타일을 갖춘 락피쉬웨더웨어는 특히 요즘 같은 장마 시즌에 매출이 증가하는 시기지만, 여행과 페스티벌 등의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2030 세대들에게는 일상의 패션 아이템으로 각인되면서 사계절 내내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더현대 서울과 더현대 대구의 29갤러리에서 동시 진행중인 팝업스토어는 7월 25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