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세대에 상품력 검증”
바바라앤코(대표 이재정)의 ‘바바라’는 지난 6월28일부터 7월 4일까지 개최했던 현대 판교 팝업스토어가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한 현대 판교 바바라 팝업은 신규 컨셉의 인테리어와 여름 최신 인기 상품을 중심으로 선보였다. 바바라측은 “현대 판교를 찾은 2030 젊은 세대들에게 많은 관심과 시선을 집중시켰다”며 “기대 이상의 매출과 이벤트를 통한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 증가 등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고 전했다.
바바라는 지난 5월에는 더현대서울에서 팝업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 열린 바바라 팝업을 통한 성과는 2030세대들에게 어필되는 상품력 검증과 이벤트를 통한 참여와 호응도가 기대 이상으로 높았다는 분석이다. 바바라는 앞으로도 꾸준한 팝업 행사를 통해 보다 젊은 세대에게 접근성을 높이고, 호응도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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