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테, ‘24 여름 시즌 오프 세일’ 개최
젠테, ‘24 여름 시즌 오프 세일’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앱 이용 시 추가 할인 적용
명품 플랫폼 젠테(jente)가 여름 시즌을 맞아 최대 8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24 여름 시즌 오프 세일’을 개최한다.  이번 세일은 오늘(9일) 오후 3시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 열흘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젠테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명품을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젠테는 지난달 오프라인에서 진행된 패밀리세일에서 3시간 만에 억대 매출을 기록하며 ‘오픈런’ 진풍경을 연출한 바 있다. 젠테는 전년도 대비 3배 이상의 매출 신장을 이루어 낸 결과로, 이번 시즌 오프 세일은 현장의 뜨거운 성원에 온라인 고객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반영해 기획했다고 밝혔다.
젠테가 최대 8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24 여름 시즌 오프 세일’을 개최한다.
젠테가 최대 8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24 여름 시즌 오프 세일’을 개최한다.
이번 젠테 시즌 오프 세일에서는 프라다(Prada), 셀린느(Celine), 크롬하츠(Chrome Hearts), 발렌시아가(Balenciaga), 미우미우(Miu Miu) 등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의 다양한 아이템 100여개 이상이 매일 오후 3시에 새롭게 등록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매일 새롭게 업데이트되는 핫한 아이템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젠테는 고객들이 원하는 명품 아이템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매일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고객들은 원하는 제품을 ‘찜하기’를 통해 ‘위시리스트’에 등록하면 할인 적용 시 가격 변동 알람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매일 오후 3시에 업데이트 되는 세일 리스트 중 관심 있는 제품의 할인 여부를 손쉽게 확인, 특별 할인 기회를 편리하게 잡을 수 있다. 또한, 세일 상품에도 자사 앱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추가 2%의 앱 할인 혜택을 제공, 고객들은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명품을 구매할 수 있다. 젠테는 고객들에게 더 나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앱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더욱 만족스러운 쇼핑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젠테는 부티크 직소싱을 통한 혁신적인 서비스로 품질과 가격을 한번에 잡으며 국내 명품 시장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명품 상품 소싱 과정에서 중간 유통 과정을 거치지 않고 전세계 150곳이 넘는 부티크에서 직접 조달해 가품이 나올 수 없는 구조를 통해 가품 논란에서 자유로운 것은 물론 유통 단계를 완전히 바꿔 고객들이 명품을 접하는 가격도 크게 낮췄다. 이번 ‘24 여름 시즌 오프 세일’은 젠테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명품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더 나은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최대 80%의 파격적인 할인율과 다양한 브랜드의 인기 아이템들이 기다리고 있는 이번 세일을 통해, 고객들은 잊지 못할 쇼핑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젠테는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과 만족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젠테 김홍재 상품기획 팀장은 “젠테의 이번 여름 시즌 오프 세일은 고객들에게 최고의 명품을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벤트”라며, “많은 고객들이 이번 세일을 통해 만족스러운 쇼핑 경험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