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과 스타일에 소비자평가 높아…'레이니 데이' 캠페인
더네이쳐홀딩스(대표 박영준)의 영국 런던 감성의 컨템포러리 브랜드 ‘브롬톤 런던(BROMPTON LONDON)’의 레인웨어 제품이 소비자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레인웨어 제품은 현재 전체 물량의 83.9%가 조기 소진됐다.
이에 고객의 쾌적한 일상과 야외 활동을 위한 ‘레이니 데이(RAINY DAY)’ 캠페인을 전개한다.
또 다른 참가자는 “브롬톤 런던의 레인웨어 제품은 미니멀한 디자인에 더해 장마철 거센 비와 바람을 막아줄 기능성까지 겸비한 유용한 패션 아이템이다”고 말했다.
더네이쳐홀딩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모든 계절에 함께 할 수 있는 브랜드로서 소비자가 신뢰하고 선호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브롬톤 런던은 이번 캠페인을 기념해 오는 21일까지 레인웨어 전 제품을 5만 원 할인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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