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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경물산(대표 김형일)의 「게스」가 프레미엄진을 런
칭 제품차별화를 내건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일경은 지난해 가격되감기, 유통기한 30일등 한발앞선
기획으로 매출신장을 일으켜온데 이어 최근 또다시 프
레미엄진을 화두로 새롭게 제안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프레미엄진은 이미 미국과 유럽의 진시장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제품으로 고급스러운 스타일과 우수한 착
용감 그리고 내구성 등을 자랑하는 한단계 진보된 패션
진이다.
프레미엄진은 신축성과 내구성 편안한 착용감 부드러운
촉감을 지니고 있는 링스펀 수입소재로 내구성이 탁월
해 시간이 지날수록 색상과 스타일이 더욱 멋스러워지
는 것이 강점이다. 샌드브러싱, 브러싱, 스톤워싱 등의
복합 워싱을 통해 고급스러운 색상을 연출했다. 제품은
더블 스티치로 마감되어 디테일역시 실버와 블랙컬러를
사용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게스프레미엄진은 1,999피스 한정생산 지정된 매장에서
만 판매되어 고유의 시리얼 넘버가 부착되었다.
<김임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