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스트릿'을 전개하는 지엔케이(대표 김금주)가 올해 매출 200억 달성을 앞두고 회사 내부 역량을 키우기 위한 인력 모집에 나섰다.
내부 조직력·시스템 강화와 프리미엄 레이블 ‘르제로(Le ZERO)’런칭을 앞두고 인력을 30% 증원한다. 디자인팀, 기획/생산 MD, 온라인 MD 각 부문 인원을 충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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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스트릿'을 전개하는 지엔케이(대표 김금주)가 올해 매출 200억 달성을 앞두고 회사 내부 역량을 키우기 위한 인력 모집에 나섰다.
내부 조직력·시스템 강화와 프리미엄 레이블 ‘르제로(Le ZERO)’런칭을 앞두고 인력을 30% 증원한다. 디자인팀, 기획/생산 MD, 온라인 MD 각 부문 인원을 충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