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치하고 강렬하게! 휠라 언더웨어, ‘러브이즈트루’와 협업 컬렉션
“키치하고 강렬하게! 휠라 언더웨어, ‘러브이즈트루’와 협업 컬렉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렬한 컬러와 시그니처 하트 로고로 감각적인 컨템포러리 스타일
디자이너 브랜드 ‘러브이즈트루’와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삶 응원 메시지
휠라 언더웨어가 스트리트 무드의 디자이너 브랜드 ‘러브이즈트루(LUVISTRUE)’와 만나 더 건강하고 활기찬 에너지를 전달한다.
자기 분야에 열정을 가지고 살아가는 이들을 응원하며 진정한 ‘멋’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해 온 휠라 언더웨어가 스트리트 무드의 디자이너 브랜드와 만나 더 건강하고 활기찬 에너지를 전달한다. 휠라코리아(대표 김지헌)에서 전개하는 ‘휠라 언더웨어(FILA UNDERWEAR)’는 Y2K 감성으로 사랑받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러브이즈트루(LUVISTRUE)’와 협업 컬렉션을 26일 론칭한다. 러브이즈트루는 매 시즌 위트 넘치는 컨템포러리 스타일을 제안하는 디자이너 브랜드로, 시그니처 하트 로고 등을 활용한 감각적인 그래픽과 Y2K 감성의 아이템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풍부한 브랜드 헤리티지와 독보적 기능성을 자랑하는 휠라 언더웨어 라인에 러브이즈트루만의 키치한 무드를 담아 베이직하면서도 개성 있는 스타일이 특징이다. 특히 휠라 언더웨어가 지난 2월 선보였던 ‘쇼 유어 벨로(Show your Bello, 너만의 멋을 보여줘)’ 캠페인에 이어 자신만의 스타일과 신념을 당당하게 표현하는 삶을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번 컬렉션 대표 제품은 휠라 언더웨어 대표 아이템 ‘벨로(Bello)’ 라인을 러브이즈트루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컬래버레이션 벨로 라인이다. 러브이즈트루의 시그니처 컬러인 블랙, 핑크, 화이트를 전면 프린팅, 어깨 끈 프린팅 등으로 독특하게 적용해 과감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 지속가능한 리젠 에어로쿨 원단과 기능성 원사를 사용해 우수한 통기성은 물론 자극 없이 쾌적하게 착용 가능하며, 넓은 어깨 끈과 몸을 부드럽게 잡아주는 하변 밴드가 편안하고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한 데일리로 편안하게 착용하기 좋은 ‘뉴 헤리티지 브라와 팬티’ 외에도 전면 하트 글리터 로고가 돋보이는 티셔츠와 독특한 로고플레이가 돋보이는 나시 탑, 스웨트 쇼츠 등의 이지웨어(의류)도 선보인다. 휠라 언더웨어 x 러브이즈트루 협업 컬렉션은 오는 26일부터 휠라코리아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러브이즈트루 플래그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벨로 패턴 브라&팬티 세트는 패션 플랫폼 무신사에서 단독으로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 론칭을 기념해 휠라코리아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관련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스페셜 패키지와 실버 파우치 굿즈도 증정할 예정이다. 휠라코리아 관계자는 “휠라 언더웨어가 독창적인 에너지를 가진 브랜드 러브이즈트루와 만나 또 한 번 새로운 제안을 하고자 이번 컬렉션을 선보이게 되었다”라며 “기존과는 차별화된 개성 강한 스타일에 여름 시즌 쾌적하게 착용가능한 기능성까지 갖춘 언더웨어를 찾고 있던 분들께 좋은 제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