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협업 에디션
엔오에스세븐(대표 길성미)이 전개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NOS7(엔오에스세븐)과 모남희의 두 번째 협업 에디션, ‘쏜희’ 미니 피규어 키링이 공개됐다.
‘쏜희’는 지난 1월, 2024 아시안컵을 응원하기 위해 탄생한 캐릭터다. 복슬복슬한 화이트 털에 넘버 ‘7’이 새겨진 화이트 탑과 네이비 팬츠를 입은 ‘쏜희’는 출시와 동시에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사랑을 받았다.
쏜희의 두 번째 에디션은 미니 피규어 형태의 키링으로 출시됐다. 보다 미니멀해진 디자인과 사이즈에 쏜희의 시그니처인 유니폼과 축구공이 포인트다. 또한 PVC 소재로 가볍고 관리가 쉬우며 콤팩트한 사이즈로 가방이나 파우치, 핸드폰 등에 다양하게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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