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센틱 유니폼 전 컬러·몬스터 컬렉션
스포츠웨어 브랜드 ‘스파이더(SPYDER)’가 야구팬들을 위해 스파이더 압구정 스토어에서 특별한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스파이더와 한화이글스는 올 초 유니폼 스폰서 계약을 체결하며 스파이더의 우수한 기능성을 갖춘 어센틱 의류들로 한화이글스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KBO 리그 시작과 함께 한화이글스 어센틱
이번 ‘스파이더 X 한화이글스 서울 팝업’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스파이더 압구정 스토어에서 진행된다. 일부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던 한화이글스의 다양한 어센틱 의류들을 실물로 직접 만나보고 구매할 수 있다. 특히, 16일과 17일 양일간 마킹 서비스가 진행된다는 소식에 많은 팬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스파이더 X 한화이글스 서울 팝업’ 현장에는 어센틱 유니폼 전 컬러와 프리오더 진행되었던 몬스터 컬렉션의 바시티, 후드, 티셔츠를 만나볼 수 있다. 류현진, 문동주, 노시환, 황역묵 선수들의 플레이어 티셔츠와 류현진 선수의 100승 기념 유니폼 등 다양한 어센틱 의류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오는 17일은 24 블랙 에어 포스 유니폼과 춘추점퍼를 선착순 판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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