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프리미엄 아웃도어 오리진 현대 판교점 7층서 구현
크리스에프앤씨가 국내 독점사업권을 확보하며 화제를 모았던 스위스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마무트(MAMMUT)'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1호 매장을 오픈하며 국내 귀환을 알렸다.
스위스 1위 아웃도어이자 유럽 정상급 브랜드로 잘 알려진 마무트의 국내 복귀는 아웃도어 유저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160년이 넘는 헤리티지를 가지고 높은 품질과 꾸준한 혁신 기술을 발전시켜온 마무트는 브랜드 만의 철학과 비전을 지켜오며 아웃도어 애호가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실제로 매장 오픈 첫날 마무트의 국내 귀환을 기다려온 아웃도어 매니아들이 매장을 찾으며 뜨거운 환영을 보냈다.
마무트는 '안전과 보호', 그리고 '환경 보호'라는 브랜드 사명을 가지고 넷제로(Net-Zero)실현과 함께 유저들의 활동을 더욱 안전하게 확장할 수 있도록 서포트를 지속하고 있다.
또한 클라이밍부터 트레일러닝, 마운티니어링, 하이킹, 스키어링까지 모든 아웃도어 영역을 아우르는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을 만큼 진정성과 정체성만큼은 명확하다.
상반기 런칭한 이탈리아 액티브 아웃도어 '하이드로겐(HYDROGEN)' 에 이어 스위스 프리미엄 아웃도어 '마무트(MAMMUT)'를 선보인 크리스에프엔씨는 하반기 내 일본 아웃도어 '앤드원더(AND WANDER)'까지 아웃도어 포트폴리오를 선보이며 시장을 선도한다는 전략이다.
8월 14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1호점을 선보인 마무트는 산악 거점 매장 등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며, 8월 말 자사 단독몰을 오픈할 계획이다. 현대 판교점에서 오픈 프로모션으로 브랜드 데이 행사와 사은품 이벤트 등을 현장에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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