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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자리가 오는 18일까지 전국 대리점 추석맞이 선물대전을 실시 판촉전에 나섰다.
천연소재 이불부터 소재∙구조를 특화한 기능성 침구까지 수면건강을 돕는 15종의 제품을 특별체험가로 판매한다. 양모 소재, 구스 소재 이불과 항균 차렵을 비롯해 기능성 베개, 토퍼 등 다양하다.
이번 기획전에서 이브자리가 선보이는 양모 침구 ‘바젤’은 올해 하반기 신제품이다. 수분 흡발산성이 우수한 100% 호주산 양모를 사용해 쾌적하다. 심플함이 돋보이는 텍스처 패턴을 입히고 원단 겉면에 누빔을 없애 깔끔함을 극대화했다.
이브자리 항균 차렵 이불은 은에서 추출한 은염(Agcl)이 주성분인 특수 항균 가공법이 적용된 제품이다. 뛰어난 항균성 및 소취 효과로 건강한 수면환경을 조성해준다.
또한 이브자리는 행사를 통해 대표 기능성 베개인 ‘의사추천베개’를 특별체험가로 선보인다. 인체공학적 분석을 토대로 설계된 제품으로 어깨, 목, 후두부의 체압이 일정한 균형을 이룰 때 가장 편하다는 ‘3점지지이론’이 적용됐다. 최근 리뉴얼을 통해 제품 폭을 넓혀 지지력을 강화하고, 세탁 편의성도 높였다.
최건주 이브자리 홍보팀 과장은 “이번 추석맞이 선물대전은 건강하게 숙면할 수 있는 천연소재 침구부터 기능성 제품까지 품목을 엄선하고 풍성한 혜택을 담아 준비했다”며 “올 추석엔 한가위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에게 가족의 건강을 위한 선물로 침구를 추천해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