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떼키즈와 김나영 패밀리의 두 번째 만남
마리떼키즈와 김나영 패밀리의 두 번째 만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물 친구들과 함께한 포근하고 행복한 시간
레이어(대표 신찬호)에서 전개하는 키즈 브랜드 ‘마리떼 키즈(MARITHE KIDS)’가 김나영 패밀리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김나영 패밀리와 함께한 마리떼키즈 화보는 'My Little Friends'를 주제로, 아늑한 가정집 곳곳에서 김나영과 신우, 이준이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보내는 포근하고 행복한 시간을 담았다.  화보 속 김나영은 아이들을 바라보는 따듯한 미소로 포근한 느낌을 더했고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의 가을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특히 이번 화보에서는 훌쩍 자란 신우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담은 클래식 로고 니트와 데님을 멋스럽게 소화해 내며 프로 모델로서의 면모를 뽐내는가 하면, 가장 좋아하는 동물인 거북이와 함께한 현장에서는 행복한 웃음으로 여느 초등학생과 같은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프렌치 무드의 세일러 카라 카디건과 베레모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성숙한 표정 연기로 가을의 감성을 가득 담아냈다.
이준이는 마리떼 키즈의 마리 베어 그래픽을 메인으로 한 스웨트 셔츠를 착용하고 특유의 엉뚱한 표정과 포즈를 자유자재로 선보이며 현장의 감탄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호기심 가득한 모습으로 오리를 따라 하거나, 나란히 앉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때묻지 않은 순수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