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에프앤씨가 전개하는 스위스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마무트(MAMMUT)'가 24FW 'City to hike'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마무트가 24FW 시즌 컬렉션으로 국내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스토리는 ‘차갑고 거친 도심에서도 꺼지지 않는 아웃도어 모먼트’를 찾아가는 마무트의 여정을 그린다.  마무트만의 헤리티지를 활용한 아이템을 통해 자연에서의 자유로운 모습부터 일상의 여유로움까지, 마무트의 혁신적인 기능은 물론 재치 있는 색상과 디자인으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컬렉션을 선보인다. 즐기는 자를 의미하는 독일어 'Geniesse es'를 모티프로 기획된 마무트의 24FW 컬렉션은 자연에서 보다 편안하고 자유로운 무드를 담아냄과 동시에 'GUBBE 다운수트', 'BROAD PEAK' 등 마무트의 헤리티지를 제품에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1936년 MAMMUT의 재미있는 모습, 'GUBBE'라는 다운수트를 모티브를 삼아 가장 추운 동계 백패킹 즐기는 사람들을 위해 재탄생한 우모복 '구베 IN 후디드 푸퍼', 그 시절 마무트의 BROAD PEAK의 영광을 이어받아 빈티지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주는 '초경량 루프틱 인슐레이션' 등 마무트만의 헤리티지가 적용된 아이템이 눈길을 끈다. 한편 8월 14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1호점에 이어, 9월 12일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2호점을 오픈한 마무트는 산악 거점 매장 등을 추가로 선보일 뿐만 아니라 연내 5개 매장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8월말 오픈한 마무트 공식 온라인 스토어 뿐만 아니라 아웃도어 전문 쇼핑몰 버킷스토어,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스토어 입점 계획으로 다양한 채널에서 마무트를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