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대표 장철호)에서 국내에 선보이고 있는 세인트제임스(Saint James)가 하트 패치와 자수 아이템을 모은 특별한 프로모션 ‘세인트제임스 드 쾨르 컬렉션(Saint James de Coeur Collection)’을 진행한다.
‘세인트제임스 드 쾨르 컬렉션’은 더욱 풍성한 상품 구성을 통해 보자니U(Vaujany U), 크루넥 가디건, 니트 장갑, 스카프 등 하트를 모티브로 한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며,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넘어 가을과 겨울에도 세인트제임스의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
세인트제임스의 대표 아이템 중 하나인 하트 쉐입의 엘보우 패치가 더해진 보자니는 2021년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2024년에는 보자니를 필두로 발루아(Valloire), 크루넥 가디건 등 프렌치 감성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상품을 추가로 선보이고 있다. 보자니와 발루아는 판매 시작과 함께 빠르게 솔드아웃되며, 올해도 시즌 컬러 및 아이템 출시와 함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앙카(Ancre) 또한 왼쪽 가슴에 하트 자수 로고가 새겨져 있으며, 도톰하고 부드러운 모 소재로 제작되어 여성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한다.
세인트제임스 매장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세인트제임스 상품을 구매하신 고객께는 하트 엽서와 드 쾨르 생수를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연인, 친구, 가족들에게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완벽한 선물 아이템으로 전국의 세인트제임스, 플랫폼 플레이스, 플랫폼 플러스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플랫폼은 국내 패션업계에서 세인트제임스를 비롯해, 프레드페리, TEVA, YMC 등 다양한 글로벌 헤리티지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