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패밀리 셀렉트샵 포레포레(대표 이태경)에서 지난 15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파티를 콘셉트로 한 코스튬 팝업을 오픈했다.
포레포레는 ‘파티는 포레포레’라는 캐치 프레이즈를 내세우고 있다. 파티용품의 종합백화점이라는 고객들의 반응을 업고 이번 현대 판교점에서의 팝업 또한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현장에서는 뜨거운 인기의 파티용품 ‘메리메리’와 ‘미미앤룰라’를 비롯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실현시켜 주는 ‘그레이트프리텐더포레포레스’, 디즈니 저작권과 함께 질 좋은 코스튬을 선보이는 ‘루비스’, 프리미엄 드레스 라인 ‘라즈베리플럼’과 ‘튜튜드몽드’가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포레포레는 고객들을 위해 팝업 전면에 포토존을 마련했다. 디스플레이된 베스트셀러 코스튬을 입고 촬영 후 SNS에 업로드하면 ‘제1회 포레 코스튬 챌린지’에 도전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포레포레 판교점 팝업에서 진행 중인 ‘선물은 다다익선’ 이벤트는 구매금액별 할인혜택과 스쿱 & 뽑기를 진행하여 많은 고객들에게 귀여운 파티용품과 액세서리를 증정한다. 이 팝업스토어는 오는 31일까지 현대 판교점 5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