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첫 출시…효성 에어로히트 원단써 평균 3도 체온 상승
특별 이벤트 “1종 단돈 100원에 살 수 있어요”
모던 베이식 캐주얼웨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musinsa standard)’의 발열내의 ‘힛탠다드’가 2020년 첫 출시된 이후 지난해말까지 누적으로 약 184만장을 팔았다.
기능성 섬유 전문기업인 효성의 에어로히트(Aeroheat) 원단을 사용해 보안성과 편안함을 제공한다. 빛 에너지를 열 에너지로 변환하는 특수 미네랄 성분도 함유하고 있어서 평균 2.9℃, 최대 5℃까지 체온 상승 효과도 얻을 수 있다.
특별 이벤트 “1종 단돈 100원에 살 수 있어요”
무신사 스탠다드는 오프라인 스토어에서도 별도로 힛탠다드 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 경기, 대구, 부산 등 전국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오는 11월 3일까지 고객 1인당 힛탠다드 최대 5개를 4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온라인을 통해 ‘100원 이벤트’에 사전 참가한 고객들도 중복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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