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업계는 일교차가 큰 요즘 날씨에 바람막이 재킷으로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들은 바람막이 재킷에 찬 바람을 막아주고 오랜 시간입거나 격한 활동에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는 고기능성 소재를 많이 적용했다. 윈드스토퍼 바이 고어텍스 랩 소재가 적용된 제품은 찬 바람은 막아 보온성은 높여준다. 오랜 착용에도 내부에 땀이 차지 않으며 발수 기능이 있어 가벼운 소나기에도 쾌적하게 입을 수 있다.
코오롱스포츠의 ‘윈드스토퍼 재킷’은 윈드스토퍼 바이 고어텍스 랩 소재를 적용해 우수한 방풍기능을 자랑한다. 후드 일체형 제품이다. 후드 및 제품 하단에 사이즈 조절 가능한 스트링이 적용돼 바람 및 소나기로 인한 물기 등 외부요인 차단에 효과적이다 겨드랑이 부분에 벤틸레이션 디테일이 적용돼 더욱 탁월한 투습성을 제공한다. 심플한 디자인이 적용되어 아웃도어는 물론 일상에서도 착용하기 좋다.
블랙야크의 ‘브리즈WSP재킷‘은 윈드스토퍼 바이 고어텍스 랩 소재를 적용해 우수한 방풍, 투습기능은 물론 발수기능을 제공한다. 블랙야크만의 B LINK 시스템이 적용돼 서로 다른 B LINK 제품의 내피와 외피를 함께 결합하는 형태로 착용 가능하다. 불쾌한 냄새를 유발하는 박테리아 증식을 억제할 수 있는 안감을 적용했다. 폐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소재로 주머니를 만들었다. 심플한 디자인과 조절 가능한 스트링을 적용해 다양한 상황에 스타일링하기 좋다.
아이더의 ‘윈드락 윈드스타퍼 방풍 재킷’은 윈드스토퍼 바이 고어텍스 랩 소재를 적용해 우수한 방풍, 투습 기능으로 쾌적하게 입을 수 있다. 기존 윈드락 재킷의 소재를 개선해 기존 제품 대비 더욱 편안하고 가볍다. 제품 내부의 포켓 구성으로 외부 활동 시 수납을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다. 후드 및 제품 밑단의 사이즈 조절 가능한 스트링이 적용되어 외부의 바람을 효율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후드 탈부착 가능하다. 바지와 셋업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살로몬의 ‘UNI 슬레이트 블록 고어텍스 윈드스토퍼 재킷’은 윈드스토퍼 바이 고어텍스 랩 소재를 적용해 쾌적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발수기능을 기반으로 가벼운 소나기에도 가볍게 걸치기 좋다. 후드 일체형 제품이며,조절 가능한 스트링이 적용되어 바람차단에 효과적이다. 가슴 절개 디자인이 특징이며 가슴 및 겨드랑이 부분에 벤틸레이션 디테일을 적용해 투습성을 높였다. 제품 뒷면의 로고 디테일이 특징이다. 제품 밑단의 사이즈 조절 스트링을 통해 상황에 맞게 다양한 실루엣 연출이 가능하다. 텍스 윈드스토퍼 재킷(오른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