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멀하면서도 캐주얼한 감성 강조
전반적인 컬렉션에서 찾아볼 수 있는 빅토리아 시대의 회중시계에서 영감을 받은 T-바 디테일은 이번 컬렉션의 시그니처 모티프다. 이 T-바 디테일은 체인에 매달린 형태로 수트, 슈즈, 가방에 장식되어 컬렉션의 완성도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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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컬렉션에서 찾아볼 수 있는 빅토리아 시대의 회중시계에서 영감을 받은 T-바 디테일은 이번 컬렉션의 시그니처 모티프다. 이 T-바 디테일은 체인에 매달린 형태로 수트, 슈즈, 가방에 장식되어 컬렉션의 완성도를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