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감성의 데미 파인 주얼리 ‘디디에 두보(DIDIER DUBOT)’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2024 홀리데이 신제품’을 출시하고, 브랜드 뮤즈 신민아와 함께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디디에 두보는 매년 ‘Hurry up, Santa!’라는 슬로건으로 여성들의 로망을 표현한 크리스마스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는 꾸준히 사랑받아 온 ‘미스 두(Miss. Doux)’ 라인의 신제품을 출시해 디디에 두보만의 고급스럽고 로맨틱한 감성을 보여준다.
이번 신제품은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에서 영감을 받아 12월 홀리데이의 설렘을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표현했다. 특히 선물 상자의 ‘리본’을 모티브로 한 볼륨감있는 곡선형 디테일이 돋보인다.
이와 함께 브랜드 뮤즈 신민아와 함께한 광고 캠페인을 통해 특별한 날을 더욱 빛내줄 주얼리 레이어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광고 속 신민아는 사랑스러운 미소로 디디에 두보가 제안하는 로맨틱한 무드의 럭셔리 주얼리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신민아가 착용한 ‘2024 FW 홀리데이 미스 두’ 라인 신제품은 심플한 디자인의 리본 모티브 아이템부터 은은하게 빛나는 다이아몬드 세팅 제품까지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어 올 연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선물로 제격이다.
또한 각기 다른 디자인의 리본 목걸이를 레이어드하고, 화사한 센슈얼 골드 컬러의 주얼리를 다채롭게 선보여 따라하고 싶은 겨울 주얼리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디디에 두보 관계자는 “디디에 두보는 매년 여성들의 로망을 담은 홀리데이 캠페인을 전개 중으로, 올해는 크리스마스의 상징인 선물 상자의 ‘리본’을 모티브로 신제품을 출시했다”라며,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빛내줄 ‘로맨틱 럭셔리 주얼리’와 함께 설레는 홀리데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디디에 두보의 ‘2024 FW 홀리데이’ 신제품은 디디에 두보 전국 백화점 매장과 온라인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